USB 4 도크는 2개의 4K 120Hz 디스플레이에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작성자: Jon Porter, 소비자 기술 출시, EU 기술 정책, 온라인 플랫폼 및 기계식 키보드를 다루는 5년 간의 경험을 보유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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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gable의 최신 USB 4 도크는 노트북과 함께 외부 모니터를 사용할 때 타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USB4 듀얼 모니터 도킹 스테이션(모델 번호 UD-4VPD)에는 1개가 아닌 2개의 HDMI 2.1 포트가 포함되어 있어 호환되는 노트북을 120Hz의 새로 고침 빈도로 실행되는 듀얼 4K 디스플레이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Plugable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UD-4VPD는 오늘부터 Amazon에서 199.95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호환 가능한 노트북"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UD-4VPD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도크에 필요한 40Gbps 상당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USB 4 또는 Thunderbolt 4 포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Thunderbolt 3은 지원되지만 Plugable의 보도 자료에서는 경우에 따라 "축소된 디스플레이 모드 옵션"을 제공한다고 명시합니다.) 도크는 Windows 10 시스템 이상용으로도 설계되었습니다.

MacBook을 연결할 수는 있지만 macOS는 도크에서 사용하는 MST(멀티 스트림 전송) 기술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대 4K 60Hz 또는 8K 60Hz"에서 하나의 추가 디스플레이만 제공합니다. Plugable의 웹사이트. 이 도크를 통해 두 개의 모니터를 MacBook에 연결하면 그 중 하나가 노트북의 디스플레이를 복제하여 총 두 개의 화면을 제공합니다.

Plugable은 듀얼 4K/120Hz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도크를 제공하는 최초의 회사 중 하나이지만 다른 회사도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 Kensington은 한 쌍의 HDMI 2.1 포트를 통해 최대 2개의 4K/120Hz 모니터를 지원하는 MD125U4 USB4 휴대용 도킹 스테이션을 발표했습니다. 흥미롭게도 Kensington의 보도 자료에서는 자사의 도크가 최대 30Hz에서 단일 8K 모니터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고, Plugable은 자사의 도크가 60Hz에서 단일 8K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고 주장합니다.

Plugable의 도크에는 2개의 HDMI 2.1 포트 외에 9개의 다른 포트가 있습니다. USB-A 10Gbps 포트 2개, USB-A 5Gbps 포트 1개, 최대 20W의 전력을 제공하는 USB-C 10Gbps 포트 1개, 최대 100W의 전력을 제공하는 노트북 연결용 USB-C 포트가 있습니다. 한 쌍의 SD 카드 슬롯(microSD 1개 포함)과 2.5Gbps 이더넷 잭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측정을 위해 3.5mm 오디오 잭이 제공되며, 1미터 길이의 USB 4 40Gbps 케이블이 상자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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