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next"를 개발하기 위해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3개 회사가 실내 및 실외 환경에서 최대 20m 범위까지 작동할 수 있는 차세대 3D 카메라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은 독일 예나에 있는 Jabil의 광학 설계 센터에서 개발 중입니다. Jabil은 확장 가능한 CMOS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3D 감지 아키텍처와 ams Osram의 반도체 레이저 및 Artilux의 게르마늄-실리콘(GeSi) 센서 어레이를 결합할 예정입니다.

3D 카메라는 1,130nm의 단파장 적외선(SWIR)에서 작동합니다.

자동화의 급격한 성장은 산업 환경에서 로봇 및 모바일 자동화 플랫폼의 성능 향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Jabil에 따르면 산업용 로봇 시장은 연평균 11% 이상의 성장률로 성장하여 2029년에는 35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깊이 카메라의 3D 센서 데이터는 장애물 식별, 충돌 회피, 위치 파악 및 감지와 같은 자동화된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경로 계획 – 자율 플랫폼에 필요한 주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Jabil의 광학 사업부 사업 개발 담당 수석 이사인 Ian Blasch는 “업계에서는 너무 오랫동안 자재 취급 플랫폼의 작동을 태양의 영향을 받지 않는 환경으로 제한하는 3D 감지 솔루션을 수용해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SWIR 카메라는 햇빛이 더 이상 자율 플랫폼의 유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3D 감지의 무한한 미래를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차세대 3D 카메라는 중거리 주변광 내성에 대한 예상되는 업계 표준을 바꿀 뿐만 아니라 모든 조명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센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ams Osram의 비즈니스 라인 시각화 및 센싱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Dr Joerg Strauss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1,130nm는 ams Osram이 최초로 선보이는 SWIR VCSEL 기술로 향상된 안구 안전성과 높은 햇빛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과 산업용 로봇이 상호 작용할 때 충돌 방지에 매우 중요한 피부 감지 기능이 있습니다. 차세대 3D 감지 및 머신 비전 솔루션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Jabil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Artilux의 플랫폼 담당 부사장인 Stanley Yeh 박사는 “Jabil 및 ams Osram과 협력하여 CMOS와 같은 근적외선(NIR) 유사 구성 요소를 사용하는 최초의 중거리 SWIR 3D 카메라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기반 센서 및 VCSEL. 이는 SWIR 스펙트럼 감지의 대량 채택과 CMOS SWIR 2D/3D 이미징 기술의 리더가 되기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 차세대 3D 카메라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